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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잡러와 스페셜리스트, 최적의 포지션은 어디일까. 아마 경제적 자유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 중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는, 바로 'N잡러'가 아닐까. ​ 어떤 목적이던지 간에 자신의 삶의 목적에 맞게 , 자의든 타의든 N잡러를 해나가는 사람은 예전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느낌이다.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재테크를 통한 자산과 현금흐름이 가장 중요하다. ​ 하지만, 당장 경제적 자유를 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자산과 현금흐름이 없다면, 경제적 자유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위해 현금흐름을 위한 ‘나의 일’을 제대로 준비해 둬야 한다. ​ 일 → 현금흐름 → 자산 → 현금흐름 (반복) → 경제적 자유 항상 언급하는 내용이지만, 직장인이라면 가장 먼저해야 할 것이 노후에 대한 프레임을 짜놓고, 그 프레임 내에 있는 내용들을 채워나가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.. 2023. 7. 3.
몸이 힘든 일, 마음이 힘든 일, 둘 중에 어떤 걸 택하는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와 차원이 다르다. ​ 이게 싫으냐 저게 싫으냐의 문제다. 몸이 힘든 일과 마음이 힘든 일 중에 하나를 택하라면, '왜 꼭 둘 중에 택해야 하냐'고 한다. ​ 우쭈쭈..우쭈쭈...이해해. 하지만, 일이 매일 즐거울 수 없는데 만약 정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다들 어떤 걸 선택할까? ​ 개인적으로는 몸이 힘든 일을 선택한다. 몸이 힘들다는 건 육체적인 노동을 의미하는 바도 있지만, 근로 자체가 몸이 힘듬을 의미한다. 보고서를 써야 하는 일도 몸이 힘든 일이다. 물론 머리도 힘들지만, 그건 마음이 아니다. 나 혼자 넉넉한 시간을 두고 보고서를 쓰는 일은 그나마 몸이 힘들지 않다. 짧은 시간에 많은 일들을 해내야 할 때, 몸이 평소같지 않게 지치고 피로하고 어깨가 눌리고 그런다. ​ 하.. 2023. 7. 3.
파리를 다녀오면서 느낀 점, 경제적인 독립선언을 앞당기자. 건전한 노후준비 파리를 떠났다. 이제 한국에 도착해서 집으로 향하고 있는 기차 안이다. ​ 그저 책에서만, 영화에서만 보던 그 파리를 몸소 체험하고 오니, 왜 사람들이 파리를 사랑하는지 조금은 알아간다. 언제나 그렇듯이, 익숙하고 별 특징없는 공항들과는 달리 쾌적하고 산뜻한 샤를드골공항만의 색깔에서 그동안 동경했던 그 파리의 모습과 거의 일치됨을 느껴갔다. 그저 맛있는걸 먹고 즐기는 것 외에도, 걸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게 해주었고,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더 명확해 짐을 느끼는 충분한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. ​ 비록 해외 출장이지만, 해외를 다니면서 느낀 점은, 내가 해외 여행을 참 좋아한다는 점이고, 좀 더 해외를 더 경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경제적인 자유를 이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​ 출장 중 시차가 .. 2023. 7. 3.
왜 영입한 인재가 실패하는가, 내부 인재의 중용, 무엇이 맞는 방향일까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. ​ 특히, 대기업의 주요 보직에는 어김없이 외부에서 영입된 인재들이 자리를 차지하는게 다반사다. ​ 좋은 스펙과 많은 해외경험, 유수의 해외기업에서의 실적들을 장착한 그들은, 항상 영입전쟁에서 단연 1순위에 자리한다. ​ 내부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인사(HR)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곤 하지만, 마음 한구석에는, 아니 내부에 있는 사람끼리 모이는 자리에서는 불만과 의구심을 품곤 한다. '그 사람 되게 잘하는 것 같아, 이번에 잘 뽑은 것 같다. 미래가 밝아보인다.' 라는 말대신에, ​ '왜, 그런 사람을 뽑았을까, 얼마나 있을까,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, 연봉만 많이 받고 가는거 아냐?' ​ 이런 얘기들로 소주병이 하나 둘씩 테이블에 쌓여간다. 물론, .. 2023. 7. 3.